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 파트너

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, 비트빌딩 8층.

숫자는 가장 솔직한 보고서입니다.

유행은 남이 정해 주는 것이고, 스타일은 내가 고르는 것입니다

분기마다 목표를 하나만 정하고, 그 목표를 숫자로 적고, 매주 같은 요일에 확인합니다. 300개 회사와 일하며 배운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. 매출·비용·고객 수, 세 숫자면 충분합니다. 표가 먼저 문제를 말해 줍니다.

계획의 길이와 성과는 반비례합니다 열 가지를 적은 계획은 한 가지도 끝내지 못하고, 한 가지를 적은 계획은 다음 분기의 두 번째 목표를 만듭니다.

사진: 태라글로벌 콘텐츠팀

도구는 살 수 있지만 쓰는 방식은 몸에 배어야 합니다. 그것을 익히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

회의에서 감으로 말하는 순간 결정은 늦어집니다. 매출·비용·고객 수 세 가지만이라도 매주 같은 표에 적으면, 석 달 뒤에는 무엇이 문제인지 표가 먼저 말해 줍니다. 태라글로벌은 그 표를 함께 만들고, 담당자가 혼자 채울 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. 컨설팅이 끝난 뒤에도 회사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우리가 정의하는 성과입니다.

첫 분기 점검을 마치고 알게 된 것

경쟁사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옮기면 늘 한 발 늦습니다. 우리 고객이 왜 우리를 고르는지 열 명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. 그 답을 중심으로 서비스와 메시지를 다시 정리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. 두 번째 단계는 그 메시지가 매출로 이어지는지 매주 확인하는 일입니다.

모든 선택지를 검토했다면 이제 하나를 고를 차례입니다

프로젝트가 끝나면 보고서 한 권이 아니라 담당자가 매주 여는 표 한 장이 남습니다. 그 표에는 이번 주 목표, 지난주 숫자, 다음 주에 할 한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.

이지우 공동 창업자

태라글로벌 콘텐츠팀.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행 방법을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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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  • 박지훈 답글
    2020년 7월 17일 오후 6:05

    저희 팀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지표 정의부터 다시 잡으라는 조언이 정확했습니다.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.

    • 오현우 답글
      2020년 7월 18일 오후 10:19

      수집 경로를 먼저 정리한다는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. 좋은 글 감사합니다.

    • 이지우 답글
      2020년 7월 18일 오후 12:39

      감사합니다. 다음 글에서 보고서 자동화 사례를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.

  • 윤서진 답글
    2020년 7월 19일 오후 8:25

    중소기업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. 예산 규모별 접근법도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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