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기마다 목표를 하나만 정하고, 그 목표를 숫자로 적고, 매주 같은 요일에 확인합니다. 300개 회사와 일하며 배운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. 매출·비용·고객 수, 세 숫자면 충분합니다. 표가 먼저 문제를 말해 줍니다.
계획의 길이와 성과는 반비례합니다 열 가지를 적은 계획은 한 가지도 끝내지 못하고, 한 가지를 적은 계획은 다음 분기의 두 번째 목표를 만듭니다.
사진: 태라글로벌 콘텐츠팀
회의에서 감으로 말하는 순간 결정은 늦어집니다. 매출·비용·고객 수 세 가지만이라도 매주 같은 표에 적으면, 석 달 뒤에는 무엇이 문제인지 표가 먼저 말해 줍니다. 태라글로벌은 그 표를 함께 만들고, 담당자가 혼자 채울 수 있을 때까지 옆에 있습니다. 컨설팅이 끝난 뒤에도 회사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우리가 정의하는 성과입니다.
경쟁사의 성공 사례를 그대로 옮기면 늘 한 발 늦습니다. 우리 고객이 왜 우리를 고르는지 열 명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. 그 답을 중심으로 서비스와 메시지를 다시 정리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. 두 번째 단계는 그 메시지가 매출로 이어지는지 매주 확인하는 일입니다.
프로젝트가 끝나면 보고서 한 권이 아니라 담당자가 매주 여는 표 한 장이 남습니다. 그 표에는 이번 주 목표, 지난주 숫자, 다음 주에 할 한 가지가 적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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